브루클린 다리1 삶의 의미 찾기 (목표, 희망, 극복) 군 복무 시절 막사 생활관에서 우연히 집어 든 한 권의 책이 있습니다. 바로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였습니다. 병장이 되어 생긴 짧은 여유 시간 동안 이 책을 읽으며, 저는 제가 왜 이 힘든 시간을 견뎌낼 수 있었는지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프랭클이 나치 수용소라는 극한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 그리고 에밀리 로블링이 14년간 브루클린 다리 건설을 완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결국 같은 지점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의미'와 '목표'였습니다.아무런 희망 없는 상황에서 찾은 생존의 비밀빅터 프랭클(Viktor Frankl)은 1905년생 오스트리아 정신과 의사로, 1942년 나치 강제수용소로 추방되어 3년간 생사의 경계를 넘나들었습니다. 그는 수용소 생활을 기록한 체험 수기를 통해 '.. 2026. 3.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