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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의 부자 되기 (슈퍼노멀, 돌연변이 전략, 블로그 수익)

by 데일리 터치 2026. 3. 4.

월급 160만 원이던 평범한 직장인이 월 3억씩 버는 사람으로 바뀔 수 있을까요. 저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몇 년간 부자들의 성공 스토리를 쫓아다녔습니다. 그러다 깨달은 건, 큰돈을 투자해야만 부자가 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주언규 슈퍼노멀 책 표지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전략과 블로그 수익 설명 도서

박수만 치던 사람이 무대에 서기까지

저도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나서 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제가 읽은 대부분의 책들은 이미 자본이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였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하려면 종잣돈이 필요하고, 사업을 하려면 초기 투자금이 있어야 했습니다. 주원규 작가의 이야기는 달랐습니다. 그는 학창 시절 내내 '손뼉 치는 380명' 중 한 명이었다고 합니다. 한 학년에 400명이 있으면 장기자랑에 나가는 사람은 20명뿐이고, 나머지는 관객석에서 박수만 치는 삶을 살았다는 겁니다. "깝죽거리지 마라", "나대지 마라"는 말을 들으며 자랐고, 군대에서는 폭력까지 경험했습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을 했습니다. 회사에서 월급을 받으며 살면서 과연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부업 관련 영상을 찾아봤고, 유튜브와 블로그처럼 투자금 0원으로도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출처: 중소벤처기업부). 여기서 ROI(투자자본수익률)라는 개념이 중요합니다. ROI란 투자한 돈 대비 얼마나 수익을 냈는지 보여주는 지표인데, 블로그나 유튜브는 초기 투자금이 거의 없기 때문에 ROI가 무한대에 가깝습니다.

키워드 10만 개를 만든 돌연변이 전략

주원규 작가는 오프라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다가 월 400만원씩 적자를 냈습니다. 직장 월급은 160만 원이었고, 5천만 원의 빚까지 떠안게 됐습니다. 그때 한 마케터가 던진 질문이 그의 인생을 바꿨습니다. "키워드 광고 몇 개 하세요?" "20개요." "다른 데는 만 개도 해요." 그는 그날 밤 키워드를 10만 개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게임 '디아블로 2'의 아이템 조합 시스템에서 힌트를 얻어, 접두어와 접미어를 조합하는 방식으로 키워드를 대량 생성했습니다. '헤어진 남자친구', '이별한 남자친구' 같은 식으로 경우의 수를 만들어낸 겁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직원 20명을 둔 오프라인 매장보다 직원 2명의 쇼핑몰 매출이 더 높아졌습니다. 이게 바로 책 '슈퍼노멀'에서 말하는 '돌연변이 전략'입니다. 돌연변이란 99%가 포기하는 상황에서도 성공한 특이 케이스를 말합니다. 주원규 작가는 이런 돌연변이들을 찾아내고, 그들의 공통점을 분석해서 시스템화했습니다. 저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 전략을 적용해봤습니다. "나는 유명하지 않은데"라는 핑계가 먼저 들었지만, 바로 그게 시장조사의 시발점이 됐습니다. 유명하지 않은 사람 중에서 블로그로 성공한 사례를 찾아보니, 그들이 사용한 키워드 전략과 글쓰기 패턴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1인 창조기업은 약 67만 개에 달합니다(출처: 통계청). 이 중 상당수가 블로그나 유튜브 같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블로그에 관심을 가진 이유도 바로 이런 통계 때문이었습니다.

슈퍼노멀의 5단계 프로세스

책에서 제시하는 슈퍼노멀 되는 과정은 5단계입니다. 첫째, 돌연변이를 발견합니다. 둘째, 돌연변이의 특징을 분해합니다. 셋째, 운과 실력의 영역을 나눕니다. 넷째, 확률을 높이기 위해 시도 빈도를 올립니다. 다섯째, 실력의 영역에서 훈련을 구성합니다. 저는 이 중에서 셋째 단계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운으로만 돌리거나, 반대로 실력으로만 설명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둘 다 작용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분산 투자와 같은 개념입니다. 분산 투자란 여러 곳에 투자하여 위험을 줄이고 수익 확률을 높이는 전략인데, 콘텐츠 제작에서는 다양한 주제와 형식으로 여러 편을 발행하는 것이 이에 해당합니다. 주원규 작가는 2018년 유튜브를 시작했을 때 주변에서 모두 반대했다고 합니다. "쇼핑몰 잘 된다고 나대지 마라"는 말을 들었고, 동기들과 함께하려던 팀도 무산됐습니다. 하지만 그는 혼자서라도 계속했고, 2019년 말에는 월 2천만 원의 유튜브 수익을 올렸습니다. 실제로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낀 점도 비슷합니다. 처음 몇 달은 방문자가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글을 올리고 키워드를 분석하면서 조금씩 유입이 늘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제가 유명하지 않아도, 전문가가 아니어도 사람들이 제 글을 찾아와 읽는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책에서 강조하는 또 하나의 핵심은 '핑계를 빨리 대는 사람이 유리하다'는 것입니다. 핑계가 자기 인지라는 겁니다. "나는 키 작고 못생겨서 안 돼"라는 핑계가 떠오르면, 바로 그 조건에서 성공한 사례를 찾아보면 됩니다. 핑계 덕분에 조사 범위가 좁아지고, 목표에 더 빨리 도달할 수 있습니다. 주요 체크 포인트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자기 상황에서 성공한 돌연변이 사례 최소 3개 이상 찾기
  • 그들이 공통적으로 사용한 전략과 키워드 분석하기
  • 운의 영역은 시도 횟수로, 실력의 영역은 훈련으로 보완하기
  • 초기에는 모방부터 시작해서 점차 자기 스타일 찾아가기

저는 이 책을 읽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영상에서 두 작가가 대화하는 걸 보면서, 이건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실전 매뉴얼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제 경험상 이런 확신이 들 때 바로 행동하는 게 중요합니다. 결국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방법은 특별한 재능이나 큰돈이 아니라, 이미 성공한 사례를 분석하고 시스템화하는 능력에 있습니다. 주원규 작가가 말했듯이, "우리도 무대에 한번 서자"는 마음가짐이 시작점입니다. 박수만 치던 380명 중 한 명이었던 사람도 결국 월 3억을 벌게 됐으니까요. 저도 블로그를 통해 그 가능성을 조금씩 확인하고 있습니다.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Ki0jkxblz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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